- 바카라 (Baccarat)란?
- 바카라 노하우
-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
- 멘탈을 잡아라
- 그림의 흐름을 읽어라
- 어떻게 배팅해야 할까?
- 데드라인을 만들어라
- 번외 : 온라인 카지노에 대해서
바카라 (Baccarat)란?
바카라는 카지노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트럼프 카드를
이용하는 도박 게임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배팅은 크게
[ 뱅커 / 플레이어 / 타이 ]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바카라를 하는 유저는 [ 플레이어 / 뱅커 / 타이 ] 중
원하는 곳에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바카라 노하우
먼저 바카라는 심리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맞다, 아니다라고 왈가왈부할 수 없으며
각각의 게임 방법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포스팅은 아직 바카라 게임이
생소하거나, 본인이 게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고, 수익이 나지 않는 유저분들을 위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카라 배팅의 흐름, 그림, 패턴은 수학자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여 이미 검증된 방법으로, 자신의 방법이 있더라도
알아두면 꽤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이 게임을 하려거든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갈지에 대한 본인만의 전략을
머릿속에 그리거나 메모한 뒤 몇 번이고 되새기고
테이블에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바카라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테이블 앞에 앉아서 게임을 시작하면 이미 짜온 전략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다 결국 오링이 납니다.
본인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세웠던 전략이 있어야 하고
그 전략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멘탈을 잡아라
먼저 본인의 멘탈이 강한지, 강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만약 본인의 멘탈이 유리 멘탈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바카라와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바카라 게임을 즐기는 건 본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말릴 수는 없지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실제 카지노를 가보면 흔히 팀을 꾸려 게임을 하는
생활 바카라, 바카라 생바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멘탈은 바카라 게임에서 전부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비정상적으로 잃는 타이밍이
절대적으로 오게 되어 있는데 이 순간이
본인이 흑자로 가느냐, 적자로 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순간 멘탈을 잃고 분노벳을 시작하며
더 나아가서는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 식의
끝나지 않는 배팅은 결국 모든 돈을 잃는 상황으로 이끌죠.
또한 딜러, 다른 유저, 그림 등 모든 징크스가 될 만한 것을
만들면 안 됩니다.
징크스를 만드는 순간, 계획은 흐트러질 것이며
이는 본인의 흐름을 구속하는 틀이 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생활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지인과 함께 배팅을 하는 것을
권장하며, 서로 적정선을 정해놓고 분노벳으로 가기 전
서로에게 브레이크가 되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부탁하기 전에는 돈놀이 앞에서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돈을 다 잃고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입니다.
생바, 도박을 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가능하듯
멘탈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림의 흐름을 읽어라
셔플 후 그림 한 개가 나온 시점 이후부터
배팅에 진입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이는 확실히 무모한 도전이고, 앞전에 이 타이밍에 진입해서
좋은 기억이 있다 보니 그러는 확률이 99%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땐 카지노에 돈을 갖다 바치는 행동이죠.
왜냐하면 흐름이 명확하게 보이거나 줄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건 배팅이 부러질 확률이 50% 이상인데
아무 근거 없이 감에 맞춰 배팅하는 행위가 본인의 배팅을
승리로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그림이 5개 정도는 찍히고 나서 꺾을지, 밑으로 갈지,
그림대로 갈지, 이성적인 판단 후 배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20개 정도의 그림이 찍히게 된다면 어림잡아
그림장이 별론지, 좋은지 경력이 있으신 유저분들은
아실 테니 그때 같이 따라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어떻게 배팅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최초 배팅 시점에서
더블업 1회만을 기준으로 잡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겼을 때에만 더블업을 하며
졌을 땐 초기 배팅 금액으로 다시 시작하고
유닛은 정하지 않으며 카드는 당연히 들고 오지 않습니다.
정해놓은 시드머니만 배팅하고, 잃을 땐 과감히 일어나죠.
그리고 2~3연패를 할 경우 냉철하게 인정하고 잠시 뒤로
빠져 바카라의 흐름을 다시 확인하며 테이블에 앉기 전
그려두었던 계획의 그림이 뜰 때까지 분노를 조절하며
기다렸다가 배팅을 재개합니다.
이 방법은 보통의 유저분들이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며 머리까지 지끈거릴 수 있는데
어디 남의 돈을 가져오는데 쉬운 방법이 있겠습니까?
데드라인을 만들어라
저 같은 경우에는 원 컷은 최대 2배로만 보고
잃을 경우에 대한 로스컷은 없으며
원 컷에 도달하면 두말없이 일어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원 컷 시드머니만 바카라 사이트에 입금합니다.
매번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지는 것도 받아들이고 항상 다음 판에 오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게임에 임하죠.
번외 : 온라인 카지노에 대해서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 사설 온라인 카지노를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이 꽤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사실 카지노를 방문해서 게임을 한다는 게
우리나라에는 시골구석에 있는 강원랜드 하나뿐이죠.
따라서 온라인 카지노를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바카라 전략이니, 생바의 노하우니 같은 것을 알아보기 전에
확실한 판때기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를 구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OO 계열이니, 어느 영상이니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요즘 사설 카지노에서 통장 사고도 많이 나고
사설이라 먹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에
외국에 실체가 존재하는 배팅 회사이면서
환전이 보장되는 유로247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내일도 건승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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